아시아 3위 철강메이커 포스코가 세계 2위 철광석 수출업체 리오틴토와 철광석 계약가 책정과 관련,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2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최두진 포스코 대변인은 "아직 리오틴토와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고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한편, 리오틴토는 일본 신일본제철과 철 계약가를 33% 낮추는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침체로 철광석 수요가 감소하면서 7년만에 처음으로 가격을 낮춘 것이다.

리오틴토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세계최대 철강 메이커 신일본제철은 리오틴토로부터 철을 구입하면서 dmt(dry metric ton)당 97센트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신일본제철은 리오틴토에 dmt당 144.66센트를 지불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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