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제증가, 변동폭 확대 가능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호전과 함께 전일자 기준 27틱에 달하는 저평수준이 여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일기준 미결제량이 18만1301계약에 달하고 캐리수요 등이 가세하는 것도 상승세에 힘을 싣고 있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상승한 111.15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보합인 111.09로 개장한 바 있다. 특히 장초반 20일 이평선인 111.10을 단숨에 돌파했다.
같은시간 은행과 외국인이 각각 450계약과 346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여기에 기타 267계약, 투신 170계약 순매수중이다. 반면 증권이 91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보험도 263계약 순매도세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그간 박스권에 갇혔던 흐름이 기술적 지표호전, 만기에 따른 저평축소시도, 캐리수요 등으로 돌파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심리개선과 월말지표 등을 앞두고 폭은 제한적일 듯 하지만 최근 미결제증가가 꾸준해 변동폭이 확대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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