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지상파 각 방송사가 23일 노무현 전(前)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방송 편성에 큰 변경이 생길 전망이다.
KBS, MBC, SBS 등 3사는 이날 오전 노 전대통령의 서거를 자막으로 내보낸 후 특보 체제에 돌입했다. 서거 시간이 당초 오전 8시50분에서 8시30분으로, 또 9시30분으로 수정되는 등 뉴스가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어 관련 뉴스는 오랜 시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정치사회적 후폭풍과 파장이 꽤 클 것으로 보여 각 방송사는 당분간 뉴스 편성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50분 마을 뒷산에서 등산을 하던 중 바위에 추락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확인됐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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