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흘동안 코스피(KOSPI)200지수에 연계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더블찬스정기예금 37호'를 한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최고 연 17.1%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 결정일까지 기준지수가 장중 한번이라도 30%를 초과해 상승하면 연 5.0%로 금리가 확정된다.

1년만기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예금자 보호대상 상품이며 만기해지시 원금을 100%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안정적이면서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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