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산모 신생아 지원사업 실시

서울 강서구 보건소(소장 하현성)가 저소득 가정의 출산을 장려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산모영양 관리, 산후 체조, 신생아 돌보기, 신생아 건강관리 등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50%이내의 저소득가구가 대상이며, 신생아 한 명은 2주, 쌍둥이는 3주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득기준 적합 여부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판정해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종합부동산세 납부 세대나 배기량 2500cc 이상이고 자동차 평가액이 3000만원 이상인 차량 소유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대상자는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의사진단서 등을 구비해 보건소 3층 보건지도과(☎2600-5873)로 내방해 신청하면 된다.

조영희 보건지도과장은 “저소득층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산모들에게 호응이 크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기가 충분한 산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보건지도과(☎2600-587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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