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발 훈풍에 하락을 시도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19일 "뉴욕증시 주택과 금융부문에서 상승 모멘텀을 찾으며 랠리를 재개함에 따라 이날 국내 증시도 이에 동조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원·달러 환율은 갭다운 개장해 하락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1200원대 초반에서 개입 경계감이 높아져 추격 매도는 제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25.0원~125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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