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한국정밀기계에 대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주 잔고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등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효원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등 주요 수요 업종의 투자 위축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도 조선, 풍력 등 일부 수요 업종의 기대 수요가 상존하고 있어 시장 내 인지도를 감안할 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실적은 수주 잔고와 브랜드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각각 50.6%, 54.3% 증가한 2000억원, 468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14억8000만원, 영업이익 139억1000만원, 순이익 89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764만주. 이중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06만1000주(보호예수 1년), 우리사주조합 11만5000주(1년)를 감안할 경우 유통주식수는 거래 개시 직후 346만4000주(45.3%)로 적은 편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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