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84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현지시간) 현재 WHO에 공식 보고된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 수는 멕시코와 미국 등 총 39개국 8480명으로 늘었다.

이 중 멕시코와 미국의 감염자는 각각 2895명과 4714명이며, 캐나다 496명, 스페인 103명, 영국 82명, 파나마 54명, 프랑스와 독일 각 14명, 콜롬비아 11명 등이었다.

또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 뉴질랜드 각 9명, 브라질 8명, 이스라엘과 일본 7명이었고, 중국(홍콩 포함) 5명, 엘살바도르와 벨기에 각 4명, 한국과 네덜란드, 과테말라, 쿠바, 스웨덴 각 3명, 노르웨이와 핀란드, 태국, 말레이시아 각 2명, 그리고 스위스,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일랜드, 포르투갈, 폴란드, 아르헨티나, 호주, 쿠바, 에콰도르, 페루, 인도, 터키 등에서 각각 1명씩 감염자가 확인됐다.

아울러 사망자 수는 멕시코 66명, 미국 4명, 캐나다와 코스타리카 각 1명 등 모두 72명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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