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미혼자들이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남성 31.3세, 여성 28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시장조사 기업 트렌드모니터와 엠브레인은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혼 남녀 7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계획시 경기위기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 남녀의 80% 가량이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이에 남성들은 배우자의 이상적인 직업으로 공무원, 교사 등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된 직업을 꼽았다.
여성들은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남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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