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최대 통신업체 싱가포르텔레콤의 2008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9억300만싱가포르달러(6억1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싱가포르텔레콤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한 9억300만싱가포르달러(6억1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8억3500만싱가포르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해외지사 7곳으로부터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는 싱가포르텔레콤은 자국내 사업에서 8년만에 처음으로 세전수입이 감소를 보였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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