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이틀 연속 증가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5조2753억원(12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1776억원(1.18%) 증가했다.

지난달 말보다는 1조30억원(7.03%), 지난해 말보다는 6조347억원(65.31%) 늘어난 액수다.

파생상품거래예수금(장내)은 7조3833억원으로 전날보다 2494억원 줄었고 위탁매매미수금은 2124억원으로 337억원 줄었다.

고객예탁금은 고객들이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 증권사에 맡긴 돈이나 거래 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한다. 예탁금은 지난달 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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