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1 경쟁률 뚫고 대학생 60명 선발

삼성전자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에서 대학생 컴퓨터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삼성 자이제니아 6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자이제니아는 삼성전자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슈머(전문가와 소비자의 합성어) 모임이다.

총 60명을 선발하는 자이제니아 6기에는 1200명 이상이 지원해 2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전형, 블로그 미션, 면접으로 이어진 3차례의 선발과정을 통과한 합격자들은 마케팅/기획, 얼리어답터, 온라인/블로그, UCC/사진활동 등 4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엄규호 상무는 "자이제니아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실제 삼성전자의 PC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6기 대학생들이 자이제니아 활동을 통해 기업의 전략과 상품기획 프로세스 등의 실무적인 내용을 많이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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