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8일 "우리도 신종 플루를 연구해 예방약을 만들면 수요가 대단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신약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민관합동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티타임을 가진 자리에서 "세계가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만 바라보고 있다"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게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이에 "의료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전 장관은 "시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슈는 신종 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생산하고 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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