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의 모기지 신청건수가 2%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4주평균지수는 6% 하락했다.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1일 마감한 지난주 모기지신청건수가 979.7%를 기록해 전주 960.6% 대비 2% 상승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기존 모기지 차환용(리파이낸싱) 신청지수가 전주대비 1.2% 상승했고, 주택구입용 모기지 신청지수는 5%가 올랐다.
한편 지난주 모기지 금리는 상승했다. 30년 모기지 고정금리 평균은 4.79%를 기록해 전주 4.62%에 비해 올랐다. 지난 3월에는 4.61%까지 하락해 수치를 집계한 지난 1990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15년 모기지 고정금리 평균은 4.57%를 기록했다. 전주에는 4.45%를 기록한 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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