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KOIS 사장 즐거운 일터 만들기 '감성경영'
$pos="L";$title="";$txt="";$size="200,300,0";$no="20090506093003232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인포서비스(KOIS)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감성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병우 한국인포서비스 사장(사진)은 6일 "행복한 직원이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서 "114 안내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카네이션을 부모ㆍ선생님 등에게 전달하는 'KOIS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전체 직원에게 1인당 한 개의 카네이션 화분을 지급하고, 직원 스스로 이를 정성껏 키워 부모님 또는 선생님 등 지인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는 따뜻한 감성문화 이벤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사장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소통의 장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장은 "직원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어야만 내실 있는 경영이 가능하다"면서 매주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있다.
이 사장은 '랄랄라 감성캠프'라는 이름으로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300명씩의 직원들과 마주 앉아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1시간에 60명씩 나눠 만나 회사 사정을 이야기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은 물론 살아가는 얘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
이 회사 직원 수가 3000명 정도이므로 이같은 이벤트를 10차례 가량 할 예정이라는 것.
이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생각하고 행복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감성경영이야말로 직원 개개인의 핵심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인간중심 경영의 키워드"라며 "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인포서비스는 지난 2001년 KT에서 분사한 114 번호안내서비스 회사로, 번호안내사업을 주력으로 콜센터, 별정통신, 인터넷영어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가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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