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60원대 출발후 주가 상승폭에 따라 추가 하락을 시도할 것이라고 신한금융공학센터가 전망했다.

신한금융공학센터는 6일 "지난 4일 뉴욕증시 급등, 5일 약보합에도 원·달러 환율은 NDF시장에서 1264.5원에 마감했다"며 "지난해 말 전저점 레벨인 1250원선에 근접한 가운데 1250원 도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센터는 "시장은 오히려 1250원 지지 여부에 주목할 것"이라며 "역외가 해당 레벨에서 강력한 매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역내 수급에 의해 1250원선 지지 여부가 결정될 듯하다"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50.00원~1275.00원.

한편 엔·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이날 일본이 휴일인 만큼 아시아시장에서 큰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100엔 상향 돌파에 대한 부담감과 미 증시의 조정이 맞물리면서 98엔대로 밀리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엔·달러 예상 범위는 98.50엔~99.40엔. 원·엔재정환율 예상 범위는 1255.0원~129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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