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연휴 기간 뉴욕 증시 상승 및 역외환율 하락분을 반영하며 내림세로 출발할 것이라고 우리선물이 전망했다.

변지영 연구원은 6일 "미 잠정주택판매에 이어 ISM 서비스업지수 역시 예상보다 개선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점은 경기 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며 위험회피 심리 완화에 기여하는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변연구원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및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점, 시장의 지나친 낙관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점은 환율의 낙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레인지는 1250.00원~1280.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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