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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 재개발 분양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강북권과 강서권에서도 각각 1000가구 이상 분양 예정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강북권에서는 10개 단지 1760가구가, 강서권에서는 8개 단지 10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 강북권 - 북한산, 도봉산 조망 가능한 단지 주목
코오롱건설은 쌍문동 364의 1번지 일대 쌍문1구역을 재개발해 총 293가구 중 43~139㎡ 109가구를 5월에 일반분양한다.
쌍문1구역은 남쪽으로 우이천을 끼고 있으며 멀리 삼각산 인수봉과 도봉산이 바라보인다. 도봉구가 우이천을 자연하천으로 개발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이 단지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쌍문초등이, 10분 거리에는 강북중, 효문중, 효문고가 있어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향후 우이~신설간 경전철(2013년 개통예정)이 쌍문동을 지날 예정이다.
6월에는 현대건설이 동대문구 회기동 62의 34번지 일대 회기1구역을 재개발해 총 190가구 중 108~152㎡ 7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1호선 회기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동부간선로, 내부순환로 등이 가깝다. 인근으로 이문뉴타운, 전농?답십리뉴타운, 청량리균촉지구가 가까워 개발 기대감이 높다.
◆ 강서권 - 한강 조망 가능하고, 9호선 개통 앞둔 동작구 분양 쏟아져
강서권에서는 동작구 흑석동 일대 재개발 사업지에서 일반분양이 쏟아진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5월 말 서울지하철 9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이 한층 개선된다.
동부건설은 6월 흑석동 45의 1번지 일대 흑석5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20층 10개동 총 655가구 중 85~143㎡ 16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일부 고층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흑석6구역에서는 15층 20개동 937가구 중 81~175㎡ 179가구가 11월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시공은 동부건설이 맡았다.
흑석6구역은 사업추진 속도가 빠르고, 뉴타운지역에서도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해 한강조망이 시원스럽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구릉지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지하철 9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동작구 본동에서는 6월 삼성물산이 본동5구역 재개발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총 468가구 중 79~138㎡ 2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본동5구역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서쪽으로는 4만7827㎡ 규모의 사육신공원이, 동쪽으로는 노량진배수지 시민공원이 위치하며 한강 시민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지하철 9호선 노들역이 걸어서 3분, 1호선 노량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며 노들길과 올림픽대로 접근이 수월하다.
* 강북권 :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 강서권 :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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