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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 재개발 분양 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59.15%)이 도심권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서울에서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는 재개발 아파트는 총 34개 단지 6852가구로 이중 16개 단지 4053가구가 도심권에 속한다.
왕십리뉴타운(1차), 아현뉴타운(2차)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뉴타운에서 첫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들은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는데다 규모도 커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왕십리뉴타운에서는 3구역이 가장 먼저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시공은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총 2101가구 중 79~231㎡ 840가구를 11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바로 연결되며 성수대교를 통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아현뉴타운에서는 6월 공덕5구역 일반분양 계획이 잡혀있다. 공덕5구역은 삼성물산이 총 794가구 중 80~151㎡ 38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기존 공덕동 래미안타운과 접해 있어 대규모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아현동 380번지 일대 아현4구역을 재개발해 총 1150가구 중 85~155㎡ 120가구를 7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바로 앞에 끼고 있으며 인근에 소의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여의도, 광화문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눈여겨볼만하다.
이밖에 용산구에서는 동부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2개 단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강로2가 국제빌딩제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총 128가구 중 155~241㎡ 48가구를 10월에 일반분양하며, 11월에는 동자동 동자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총 273가구 중 159~307㎡ 20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도심권 : 광진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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