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4일 서울시내 1125개 어린이집에서 서울형어린이집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제막식을 일제히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하는 중랑구 면목2동 소재 나래어린이집 현판제막행사에는 학부모, 보육교사, 보육단체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형어린이집은 보육시설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보육료는 인하해 학부모의 보육부담을 경감시키려는 서울시의 획기적인 보육정책이다.
일정한 기준과 조건을 갖춘 어린이집을 서울시장이 공인하고, 공인된 민간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국공립시설에 준하는 인건비 지원과 함께 평균보육료 수입의 10%를 기타운영비로 지원하게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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