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고려청자문화특구, 고흥 우주해양리조트특구, 제주 추자도 참굴비·섬체험 특구 등 총 6개의 지역특구가 새로 지정됐다.

정부는 1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1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해 강진 고려청자문화특구 등 6개 특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특구는 종전의 118개에서 124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특구는 ▲강진 고려청자문화특구 ▲고흥 우주해양리조트특구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제주 추자도 참굴비?섬체험특구 ▲ 영광 굴비산업특구 ▲보성 영어?평생교육특구 등 6개다.

이와함께 정부는 2개 특구의 계획변경, 규제특례의 적용상황에 대한 조사기준도 심의·의결했다. 계획 변경된 특구는 ▲남원 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 ▲원주 옻·한지산업특구다.

신규 지정됐거나 계획이 변경된 특구 중 관광레포츠분야가 3곳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연구와 향토자원분야가 각 2곳, 교육분야가 1곳이었다.

이들 특구에는 2013년까지 6228억원(민간투자 3441억원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5967억원의 생산유발과 3057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등의 경제적 효과와 함께 1만8237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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