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반도체 전문업체 TSMC가 1분기 15억6000만 대만달러(4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TSMC의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동기 281억 대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데서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10억7000만 대만 달러 보다는 상회했다.



매출은 55% 하락한 395억 대만달러로 역시 전문가 예상치 360억-380억 대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발표 이후 대만증시에서 TSMC는 7% 상승한 55.20 대만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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