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소셜벤처(Social Venture)’ 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한 ‘2009 소셜벤처 경연대회’가 오는 5월부터 9월에 걸쳐 노동부 주관 하에 열린다.

‘소셜벤처’란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수익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의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모델.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서울·강원권, 경기권, 대전·충남북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광주·전남북·제주권 등 전국 6개 권역별 대회(5~6월)와 권역별 대회 입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대회(7~9월) 등 두 단계로 치러진다.

학생, 일반, 동아리·연구소 등 3개 부문에서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겨루는 권역별 대회 참가자에겐 150만원 한도의 멘토링과 200만원 한도의 사업아이템 발굴비 등이 지원되며, 입상자는 100만~3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전국대회는 아이디어와 창업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권역별 대회 입상자에게만 참가기회가 주어지나, 창업부문은 권역별대회를 거치지 않은 다른 개인과 단체들도 참여할 수 있다.

전국대회 참가자에겐 500만원 한도의 집중 멘토링 기회가 주어지고, 입상자에 대해선 최고 3000만원의 상금과 2억원 한도의 창업자금 대부, 경영컨설팅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기업 홈페이지’(http://www.socialenterpris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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