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철강업체인 신일본제철이 경기 침체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신일본제철의 지난 3월을 기준으로 끝난 4분기 순손실은 570억엔(5억9400만달러)에 달한다.이는 전년동기 919억엔 순이익에 비해 대폭 감소한 수준이다.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철강회사들은 도요타, JFE홀딩스 를 포함한 고객사에 대한 매출 감소로 생산을 줄이고 있다. 이로써 신일본제철의 매출도 전년동기 1조3200억엔에서 9396억엔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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