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DS'가 학교에서 교구로도 사용될 전망이다.

일본 게임업체 닌텐도는 학교에서 교사가 만든 독자적인 교재를 닌텐도DS로 송신해 학생이 볼 수 있게 하는 등 학습도구로 활용하는 한편 박물관에서 전시물 해설 서비스도 가능한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학교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시험 시 교사는 제출 문제를 PC에서 DS로 무선으로 전달, 학생들은 미리 나눠준 DS를 통해 문제를 확인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시험 답안을 자신의 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닌텐도는 이 시스템을 도입하려면 학교 측이 해당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해야 하며, 필요 설비로는 무선LAN에 해당하는 장치를 도입하면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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