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당 1150달러 붕괴하고 하락중. "다음 지지레벨은 1000달러"

싱가폴거래소에소 오전 9시 22분현재 NYMEX 7월 플래티늄선물가격이 온스당 1150달러 지지마저 붕괴시킨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어제 뉴욕장에서 돼지독감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와 GM의 딜러 감축 결정에 일주일간 최대낙폭을 기록하며 하락한 플래티늄가격은 이 시각 현재 온스당 1138달러로 어제 뉴욕장 종가대비 12달러(1.04%) 내린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며 J-E 그로스앤컴퍼니 대표 존 그로스는 "최근 플래티늄 가격은 현재 약세를 면치못하고 있는 자동차 섹터 움직임과 관련이 있으며 이에 계속적으로 연동해서 반응할 것"이라며, "온스당 1150달러가 붕괴되면 다음 지지대는 온스당 1000달러 부근에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래티늄은 팔라듐과 함께 자동차의 휠 및 오염물질 배출조절 부분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글로벌 증시 상승에 따른 달러 약세와 중국 자동차 생산 증가, 시중 유동성 급증 등의 호재도 플래티늄 가격은 4월13일 온스당 1252달러까지 올라 작년 10월이후 반등의 최고점을 기록한 바 있으나, 이후 증시 및 상품가격 과열에 따른 이익실현 움직임이 본격화돼 13일이후 현재까지 온스당 114달러(9.11%) 하락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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