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로 출발했던 27일 미국 증시가 이날 구조조정안을 발표한 제너럴모터스(GM)과 제약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반전했다.
0시 04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41.58포인트(0.51%) 오른 8117.87을, S&P500지수는 2.09포인트(0.24%) 상승한 868.32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4.24포인트(0.25%) 뛴 1698.53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건강관리 업체 휴매나가 기대 이상의 실적발표를 하면서 장중 6.5% 뛰었고 CVC케어마크와 월그린 등도 돼지독감으로 인한 매출 증가에 힘입어 눈에 띄는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모바일칩 생산업체 퀄컴도 올해 매출이 목표치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6%대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층 강도높은 구조조정안을 발표한 GM도 랠리를 펼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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