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나타났다.
27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여성 1명이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돼 영국 맨체스터의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맨체스터 남부 지역인 세일에 있는 친구를 방문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보건당국 최고 책임자인 리암 도널슨 경은 이날 "돼지 인플루엔자가 영국에 도달할 경우에 대비해 확산을 막기위한 대비가 차분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불가피하게 일부 지역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현재 스페인에서 첫번째 돼지 인플루엔자에 감염자가 확인됐고,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10명의 의심 환자에 대해 추가 검사가 진행중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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