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보건 담당 장관들이 오는 30일 돼지 인플루엔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EU 이사회 순번의장국을 맡고 있는 체코는 27일 의장국 성명을 통해,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위협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장국 성명은 "긴급 보건장관 회의는 될 수 있는 대로 신속하게 열릴 것이며 현재로서는 오는 30일 오후가 유력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긴급 보건장관 회의에 앞서 브뤼셀에 주재하는 27개 회원국 보건 정책 담당 주재관들이 만나 현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등 보건장관 회의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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