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돼지 인플루엔자로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상승세를 보였던 유럽 증시가 4월 마지막 주 첫날 돼지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27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낮 1시(현지시간) 현재 0.68% 떨어진 4,127.73,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는 1.19% 하락한 3,065.82,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30지수는 1.08% 떨어진 4,623.90을 기록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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