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돼지 인플루엔자(SI)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두 번째 환자가 27일 발생했다.
27일 인터넷 매체 와이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멕시코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인 남성 1명이 지난 26일 고열과 기침 등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증상을 호소하며 카파르 사바에 있는 메이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을 병실에 격리 수용돼 감염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건부는 덧붙였다.
앞서 멕시코에서 귀국한 26세의 다른 이스라엘인 청년도 고열 증세로 네타냐에 있는 라니아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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