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4월 기업신뢰지수가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프랑스 통계청인 INSEE는 4월 기업신뢰지수가 7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68에서 증가한 수치로 68은 1962년 이래 최저 수준이었다.
이와 함께 생산전망지수는 마이너스 66에서 마이너스 18로 개선됐다.
기업신뢰지수가 13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프랑스 경제 회복의 신호로 풀이된다. INSEE는 프랑스 경제 성장률이 올해 2∼4분기에 마이너스 0.6%로 1분기의 마이너스 1.5%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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