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랑스 국방대학원생 100명 탑승?등 이달에만 500여명 탈 예정
한국관광총회 참석차 KTX 이용했던 코스타리카대사 친필감사장 보내와
$pos="C";$title="KTX를 탄 주한코스타리카대사가 승무원 김나래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KTX를 탄 주한코스타리카대사가 승무원 김나래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00,375,0";$no="200904231412256963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속철도인 KTX가 요즘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다.
23일 코레일에 따르면 ‘Foreigners KTX Tour’ 등 지난해 외국인 KTX체험상품 이용객이 1만여 명, 외국인전용 ‘KOREA RAIL PASS’이용객이 5000명 등 1만5000명의 외국인이 철도를 이용해 여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Foreigners KTX Tour’의 경우 올 들어 3월말까지 1000여 명이 이용했다. 이달 24일 프랑스 국방대학원생 100명(서울~부산구간) 등 이 달에만 500여명이 탈 예정이어서 KTX가 외국인여행객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pos="L";$title="KTX를 이용한 코스타리카대사의 감사편지. ";$txt="KTX를 이용한 코스타리카대사의 감사편지. ";$size="357,382,0";$no="200904231412256963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KTX가 민간외교사절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달 초 페르난도 보르본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로부터 “최고의 서비스에 감사한다”는 친필 감사편지를 받은 것이다.
편지에서 페르난도 보르본 대사는 “지난 4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관광총회 참석을 위해 KTX를 이용했으며 KTX승무원(김나래 씨)의 친절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KTX를 타고 여행하는 외국인여행객들이 늘면서 새로운 여행문화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 머물며 시내관광과 쇼핑관광을 하던 외국인여행객들이 전국의 관광명소나 휴양도시를 찾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Foreigners KTX Tour’는 급증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외국인체험상품이다.
‘KOREA RAIL PASS’가 일정기간(3·5·7·10일용) 모든 열차를 무제한 탈 수 있는 티켓이라면 ‘Foreigners KTX Tour’는 KTX로 여행할 때 20~50% 할인해주는 것으로 외국인들의 KTX수요를 적극 끌어내기 위한 체험여행상품이다.
코레일은 외국인여행객이 KTX특실을 단체로 이용할 경우 영어를 할 수 있는 승무원 배치, 영자신문 서비스 등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은 또 KTX를 이용하는 외국인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제휴할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50% 호텔 할인(서울 베스트웨스턴호텔, 부산 씨클라우드, 농심호텔, 대구 제이스호텔, 제주 칼호텔, T.H.E 호텔) ▲30% 휴양명소 할인(부산 아쿠아리움,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 ▲한일간 국제선박 20% 할인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외국인 여행상품 예약사이트(http://info.korail.com/2007/eng/eng_index.jsp)를 활용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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