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침체에 미국인들이 이사도 미루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의 총 이사횟수는 집계가 시작된 194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주택시장 부진으로 사람들이 많은 비용이 드는 이사를 꺼리고 있기 때문.

저널은 지난해 12%의 미국인들이 집을 옮겼다고 전했다. 이는 2007년 13%보다 낮아진 수치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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