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행정정보 알리미 서비스 실시 좋은 반응
구청이 바쁜 일정때문에 잊어버리기 쉬운 민방위 교육 시간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이런 일이 동작구청에서는 현실이다. '꿈이 현실'이 된 행정 사례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IT기술을 이용해 주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행정정보 자동알리미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통합행정정보 자동알리미 시스템은 각 부서에 신청돼 있는 주민의 다양한 행정민원을 통합해 접수에서부터 완결되기까지 처리과정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 자동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주민 맞춤형 통합서비스다.
$pos="C";$title="";$txt="동작구 행정정보 자동알리미 문자서비스 ";$size="550,366,0";$no="20090423110418222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분야는 ▲보육료 감면·기초노령연금·장애인 등록카드 발급 등 복지 분야 ▲인감증명 대리발급 등 주민등록 분야 ▲민방위 편성, 교육일정 등 민방위분야 ▲건축민원 분야 ▲위생교육 등 위생분야 ▲유기한 민원처리 분야 등이다.
구는 앞으로 운수사업 등 교통행정분야와 환경행정분야 및 보건행정분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노량진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자칫 바쁜 일상생활로 잊어버리기 쉬운 민방위 교육일정을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알려줘 유용하게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구 홈페이지 또는 직접방문을 통한 민원접수시 자동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고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이번 통합행정정보 자동알리미시스템 구축을 통해 구민 개개인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유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행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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