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및 아시아 주요증시 약세에 구리값도 반등 이유 없어

오전 10시50분 현재 상하이선물거래소 7월만기 구리선물가격은 1톤당 전일대비 400위안 내린 3만6000위안(52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중국수입이 6개월 최고치를 기록하고, SRB관계자들이 중국이 현재 고가에 더이상 구리 수입을 늘릴 이유가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 구리값은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품시장을 넘어 증시에도 '투심'을 대변하는 바로미터로 각광을 받고 있는 구리값이니 만큼 어디까지 낙폭을 넓힐 것인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IMF가 올해 세계경제규모가 1.3%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것도 구리 거래자들로 하여금 이익실현을 부추기고 있다.

이시각 현재 싱가폴거래소에서 COMEX 6월만기 구리값도 2.84% 급락중이며, LME 구리선물 3개월물 가격은 어제 3% 급락한바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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