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수산인력개발원에서 김·전복의 고품질, 소득안정,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양식장 일제정비 및 불법어업 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농식품부, 지자체, 김·전복 생산자단체 등이 올해 25개 대표품목으로 지정된 김, 전복의 고품질 관리 및 안정적 생산을 통한 소득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양식장 일제 정비 및 불법어업 방지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회의를 통해 고질적인 병폐인 무면허양식행위, 어장이탈 양식행위, 밀식양식행위, 장기간 양식시설 무단방치행위에 대하여 제로베이스 개념에서 입체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리나라 김은 2008년도 농수산물 수출순위 4위 품목으로 지난해 7531만3000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전복 역시 수출순위 13위 품목으로 2107만1000달러에 달하는 경쟁력 있는 수산물중 하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은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수산물중 가장 경쟁력 있는 품목 중 하나다"라며 "자구노력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한국산 김 브랜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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