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코로나챔피언십서 시즌 2승 도전, 미셸 위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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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낭자군'은 멕시코로 기수를 돌렸다.
올 시즌 첫 메이저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이후 3주만에 재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오늘밤(한국시간) 멕시코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골프장(파73ㆍ6539야드)에서 개막하는 코로나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으로 재개된다. 지난달 마스터카드클래식에 이어 '멕시코 시리즈 2탄'이다.
'돌부처' 이선화(23ㆍCJ)를 비롯해 김송희(21)와 최나연(22), 박인비(21ㆍ이상 SK텔레콤), 김인경(21ㆍ하나금융) 등 30여명이 '2승 합작'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김송희는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 '넘버 1'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인연이 있다. 올해들어 마스터카드클래식 4위, J골프피닉스LPGA인터내셔널 6위 등 최근 컨디션도 좋다.
또 다른 관심사는 미셸 위(20ㆍ한국명 위성미ㆍ나이키골프ㆍ사진)다. 미셸 위는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두차례 대회에서 공동 57위와 공동 67위로 부진했고, 지난주에는 국내대회인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도 공동 36위에 그치는 등 체면을 구기고 있다. 미셸 위가 과연 우승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지 장외화제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역시 '안방'에서 대회를 치르는 오초아다. 이 대회에 4차례 출전해 두번이나 정상에 오른 오초아는 지난해에는 김송희를 무려 11타 차로 따돌리며 대승을 거뒀다. 세계랭킹 2위 청야니(대만)와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크리스티 커(미국), 캐리 웹(호주), 캐서린 헐(호주) 등이 우승경쟁에 가세했다.
신지애(21ㆍ미래에셋)는 3주연속 일본무대에 출전하느라 이번에도 빠졌다. 스튜디오 앨리스여자오픈 공동 15위, 지난주 라이프카드레이디스에서는 공동 7위로 일본에서의 성적은 아직 '기대치' 이하다. 신지애는 24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후지산케이레이디스클래식에 출전한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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