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병원 주차장 물리치료실서 물건 훔친 도둑 붙잡아

충남지방경찰청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 있던 지갑과 현금 등 30만원을 훔친 회사원 현모씨(48)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씨는 지난달 15일 충남 예산군의 한 병원 주차장에 있던 프라이드승용차의 조수석 유리창이 열린 것을 보고 차 안에 있던 금품을 훔쳤다가 현장주변에 설치된 CCTV에 찍혀 붙잡혔다.

경찰은 또 충남 천안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에 몰래 들어가 물리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가 잠 든 사이 지갑에 있던 현금 240만원을 훔친 박모씨(52·여)도 조사 중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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