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오는 5월부터 두달 동안 오전에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2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오전 11시까지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국민수퍼정기예금'을 가입하면 0.1% 포인트 금리를 더 줄 예정이다.
직장인우대 적금, KB상호부금, KB주니어 스타 적금에 가입하면 0.2%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또 오전 11시까지 당행, 타 은행으로 송금할 때 송금 수수료를 건당 50% 할인해준다.
이와 관련 국민은행은 영업시간을 30분씩 앞당겼으나 실제 오전 9시부터 9시30분 사이 영업점 방문 고객이 소수에 불과해 업무공백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여전히 오후 시간대가 붐비기 때문에 고객을 오전 시간으로 유도해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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