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츠코리아, 가정에서 안쓰는 물건 등 재판매할 수 있는 공간 마련...수익금 어려운 이웃 돕기 참여

어스토츠코리아(대표 박성진)는 제기2동 어스토츠코리아 매장 공간의 일부를 할애해 나눔과 순환의 장터인 '우리동네 벼룩시장 Flea Market'을 개장했다.

이 가게는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그냥 버리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재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주민 누구에게나 제공하고 있다.

하루 3000원(일주일 1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누구나 판매 공간을 제공받아 자신들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

또 직접 판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정 수수료를 내고 가게에 위탁해 판매가 가능하며 기증품도 받아 판매하고 있다.

어스토츠코리아 박성진 대표는 기증품 판매 수익금과 임대료 수입 중 일부를 제기동 천주교회에서 운영하는 난치병어린이나 불우이웃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나팔천사기금'에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좁은 가게 공간임에도 나눔을 위한 공간을 내어 주고 기탁금도 내는 등 아름다운 마음을 실천하해 인근 주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가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문의전화 923-4640, 제기2동 228-1 어스토츠매장 옆)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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