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대 대형 트럭 제조업체인 볼보가 1543명의 직원을 추가적으로 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655명은 트럭 분야에서, 125명은 건설 분야에서, 108명은 펜타보트 엔진 부품 분야에서, 655명은 파워트레인 엔진 분야에서 해고할 방침이라고 볼보는 성명을 통해 밝혔다.

볼보는 노동조합과 근무시간 단축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볼보는 이날 발표한 것까지 포함하면 올해 총 1800명 이상의 임직원을 해고하게 된다.

트럭 판매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맞물리면서 큰 폭으로 줄었고, 지난 2월에는 예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볼보는 오는 24일 1분기 실적과 3월 트럭판매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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