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월 발전량이 다시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중국 경제의 회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전망이다.
제일재경일보는 중국 국가전력감독관리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4월 발전량이 전년 동기대비 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보도했다.
이는 1월의 -12.3%, 2월의 -5.9%보다는 나은 수치지만 지난 3월 -0.7%에 비해서는 악화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발전량 증가세가 다시 둔화된 것은 중국 경제에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발전량과 전력 사용량은 경기선행지수로, 발전량 증가율이 2월과 3월 두달 연속 완화되자 시장과 전문가들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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