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무라홀딩스가 국내 자산운용시장에 진출한다.
22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노무라홀딩스와 제조업체인 이화산업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부동산컨설팅회사 엔이화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설립 예비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위원회의 승인이 나면 엔이화는 자산운용사로 전환한 뒤 상호를 노무라이화자산운용사로 변경할 예정이다. 예비인가 승인까지는 2~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노무라홀딩스는 2007년 8월 이화산업 계열사와 각각 50%의 지분 출자를 해 엔이화를 설립했다.
엔이화 측은 자산운용업 진출을 위해 10년전 부터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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