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과 중국 장사공항(장가계)을 오가는 직항편이 한시적으로 운항된다.

대한항공 대전지점은 이들 두 곳을 잇는 직항편을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직항편 출발은 28일과 다음달 1·4·7·10·13·16일로 중국 장가계와 원가계, 천문산 일대를 3박 5일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다.

그동안 충청지역에서 중국 장가계에 가려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을 이용해야했다.

직항편 운행에 따라 지역 여행사들도 관련 여행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3박 5일 일정으로 장사, 장가계, 천자산, 원가계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이들 여행상품은 59만~85만 원(항공료, 호텔, 식사, 차량, 여행자보험, 항공세금 포함) 수준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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