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형재가 보아오포럼에서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만났다. 아울러 존 키 뉴질랜드 총리 등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남을 가지며 국제무대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보아오포럼 이사인 최태원 회장은 18일 포럼 이사회 멤버들을 원 총리가 접견하는 자리에서 최 부회장과 함께 원 총리와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은 포럼에 참석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는 별도로 면담을 갖고 양국기업 간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최 회장 형제가 보아오포럼에서 각국 정상들과 면담하는 등 귀빈대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SK그룹이 스폰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 왔기 때문.
SK는 8년째를 맞는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의 공식 스폰서로서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올해 유일하게 참가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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