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가 사단법인 ‘한국기후변화학회’와 함께 20일 서울 반포동 JW매리어트 호텔에서 ‘녹색성장과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19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엔 지난 2006년 지구의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얼마나 될 것인지를 예측하는 ‘스턴 보고서(Stern Report)’를 발표한 영국 스턴팀의 수석 경제학자 마티아 로마니 박사 등 6명의 외국인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5명이 참석, 녹색성장과 저탄소사회, 녹색기술 등 분야별 실천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원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단계에 있는 우리나라로선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선진국의 녹색성장 정책과 녹색구매를 통한 온실가스저감 및 저탄소사회 추진전략, 미래 녹색기술 동향 등이 정부를 비롯한 관련 산·학·연 관계자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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