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의 소비심리 회복과 기업의 예상밖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배럴당 50달러를 회복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35센트(0.7%) 상승한 배럴당 50.3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이번 주간으로는 3.7% 하락했다.
이날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씨티그룹과 제너럴일렉트릭(GE) 그리고 예상보다 큰폭으로 개선된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가 경기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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