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워싱턴에서 열린 FRB 경제 컨퍼런스에서 "미국의 대출 붕괴가 주택가격, 주택보유가치, 대출자들의 신용 등에 장기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버냉키 의장은 금융 혁신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서비스 카드 주택대출 등 분야의 금융혁신은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됐으며 재산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면서 "규제는 혁신을 막기 보다는 혁신이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도돼야 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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