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3개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입이 255억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69.4% 급증했다고 상하이(上海)증권보가 13일 보도했다.

인허(銀河)증권이 63% 증가한 14억8000만위안을 기록했고 궈타이쥔안(國泰君安)증권이 57% 늘어난 14억위안을 기록해 가장 많은 수수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들 두 증권사는 주식 및 펀드 거래액이 각각 1조827억8000만위안, 9865억위안, 시장 점유율은 5.78%, 5.26%로 역시 1,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궈신(國信)증권, 하이퉁(海通)증권, 초상증권, 중신증권이 각각 11억3000만위안, 10억7000만위안, 10억1000만위안, 6억7000만위안 등의 수수료 수입을 올렸으며 103개 증권사 중 58개 증권사의 수수료 수입이 1억위안(약 200억원) 이상이었다.

이는 올해 들어 중국 증시가 30% 넘게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81%나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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